불멸의 이순신 43화 감상
드디어...드디어... 이글루 개설 목적 중의 하나였던 '불멸의 이순신' 감상 올리기를.... 방영 1화부터 마음먹었던 것을 43화 만에 해냈습니다 /(ㅠ_ㅜ)/

예전에 이글루 개설 안했던 시절엔 '아, 이것도 쓰고 저것도 쓰고...'이랬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마음만 앞서가지 손이 잘 따라주질 않네요^^;
굉장히 난삽한 글이 될 가능성이 높으나... 그래도 끄적여보겠습니다.


1.여전히 개기는 정운씨& 넘어간 신군수님

예고대로 세게 나가는 정운씨.

정운씨- "군선 돌려서 뒷주머니 챙긴게 어디서 얼차려 질이야!"
장군님- "따지기는...그래도 기특하네."

그리고.....

"군복 택배 왔습니다~"
장군님- "그거 군복 단체 주문비거든?"
정운씨-'이런.........면상팔릴;'


말은 들어가도 여전히 입은 부루퉁~한 정운씨와 열나게 맞은 장수들.

그러나...그 와중에도 순신님의 마성은 발휘되었나니...

부하였다면 '좋아했을거다'라니요!
(뇌가 매우 썩은 관계로 잘못 들었을 확률도 높지만, 일단 저는 저렇게 들었습니다;)

결국 신군수님도 순신님의 마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권부사님과 더불어 할렘에 입성하시나니... 실로 연령도 불사하는 장군님의 마성은 왜란이 끝나는 날 까지 계속됩니다. 쭈~욱




2. 공포의 외인구단

군복까지 맞춰 입히고 본격적으로 장군님은 해상 훈련에 돌입하시는데...
배 흔들리는게 거의 타가디스코 수준이라 다들 쓰러지기 바쁩니다.

밀쳐도 절대 안쓰러질것 같은 남자 정운,
그러나...역시 그도 배멀미 앞에선 무력하기 그지 없었으니-_-;;

그 와중에도 고고한 자태를 유지하고 계신 장군님.
역시나 전라 좌수영의 아이돌답게 끝까지 그 흔들림에 굴하지 않고 버티시더군요.
권준씨도 상당히 잘 버티셔서 의외였습니다.(혹시 사전에 멀미약 복용? 퍽;)
그러한 배 적응력이 있었으니 한밤의 장군님을 선상에서 뵐 수 있었던건지도.

그것도 모잘라 이젠 그 쏠리는 와중에 밥먹으라고 하십니다;
물에 처넣는것보다 그게 더 무서워요, 장군님;;

지난화에서 송희립씨를 질리게했던 공포의 4인 5각 훈련은 여전히 건재했습니다. (김완씨는 배에서 혼줄나게 질리는거나, 뻘에서 땀빼는거나..여전히 최고의 개그ㅋㅋ)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얼차려의 대명사, 원산폭격이 뻘밭에서 정석의 자세를 보여주는 가운데...좌수영의 빡센 훈련은 나날이 악명이 높아가고...


차회예고!

혈혈단신으로 좌수영PC방에 등장해, 한달도 안되어 좌수영PC방 스타 유저들을 혹독한 배틀넷으로 깨부수는 이순신(ID-좌수사). 이런 그에게 미네랄 보급 전부터 개기던 정운(ID-녹도만호)은 기어이 디스커넥션을 선언하고...이에 이순신은 열도PC방 유저들과의 배틀넷에서 이기면 허락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열도PC방 유저들과의 배틀넷! 과연 정운은 그들을 깰 수 있을것인가?


내일을 기대해주세요~(퍽;)



by 유키메 | 2005/01/29 23:47 | 불멸의 이순신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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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최희자 at 2009/04/16 22:34
김명민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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